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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북대 서식중이셧군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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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랑 찐 [혹은 삶은, 구운] 감자..
정겨운 음식이고, 모두들 맛있다고 먹는 음식이다. 감자랑 고구마, 물론 '미각' 자체적인 차원의 느낌은 좋다. '맛'자체는 싫어하는 편은 아니다. 하지만, 먹다가 목구멍이 턱턱 막히는 그 느낌은 정말 싫다. 먹을때 침을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하는 것들인데, 난 입에 침이 많은 편이 아니라 한두입 먹다보면 굉장히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. 지금 하고싶은 말은, 나는 지금 배가고프고, 바로 눈 앞에 삶은 고구마가 있지만, 나는 먹기싫다는거다. ![]() 물론 불가피한 상황이 오면 먹겠지만, 선호도에 있어선 하위에 속한다는 말. 배부른 소리 한다고 뭐라고 해도 좋다. 하지만 싫은건 싫은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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